2005-08-26 오전 8:06:39 Hit. 2295
이건 정말 물건 중에 물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좋은 게임이지요. 비트메냐보다는 난이도가 낮지만..
계속하고 있다보면.. 빠지는 노래도 있고 오히려 단순한데 못하는 자신을
자책해가면서 하는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이게임의 특징은 쉐어링 기능인데.. 한소프트로 최대 4명이 같이 즐길수 있다는..
그러면서도 속도는 게임중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시작하기전에 상당한
로딩을 기달려야 한다는..ㅠㅠ 하지만 이렇게 하면서 서로 정도 쌓인다는..^^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미니게임.. 3가지 종류 종이 스모게임, 댄스킹 대회, 메카돈 팩토리로
구성되어있는데.. 어느 하나 빼놓을수 없는 재미를 주지요..^^
지금까지 여러 리듬액션 게임을 해왔지만.. 이렇게 쉬우면서도 어려운 게임은
난생처음있듯..^^
이상.. 난생처음 리뷰라는것을 쓰는데.. 글이 왔다가 갔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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