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오후 1:38:57 Hit. 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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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매년마다 새로운 시리즈를 만끽하며 즐겨왔전 실황12네요..
저는 우선 마이라이프 / 석세스 모드로 시작합니다..
이번 12에서는 응원가모드가 있더군요..^^; 패스코드로 나름데로 케릭들 만들어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또 12에서 튜토리얼?모드가 생겼더군요..(아닌가? ㅡ,.ㅡ?;;) 뭐 포지션별로 연습해서 하나씩 미션을 깨나가는 거더군요..; 음.. 대략..수비는..어렵네요..ㅜㅡ..;;
역시나 실황이 장점인 석세스모드..!!! 전 매년마다 하지만... 석세스만큼은.. 하지를 못하겠더군요..;; 뭐...선수만들때마다.. 엽기적은 능력치가 나오거나..실망의 능력치가 나오곤 하죠..흑.;;
천재형이 나왔다하면.. 교통사고다..부상이다..해서..;; 탈락하더군요..ㅜㅡ..;;
석세스모드 실패시에..는.. 바로 마이라이프 모드로 가서 한을 풀어버립니다..^^ 저는 주로 한신 타이거즈 / 1루수로 플레이 합니다. 괴물성 능력치가 나올때까지 노가다 리셋을 하긴하지만.;;
아..그리고..이번에..또한 능력치 부분에서 제한이 풀린듯합니다.. 힘이 220을 넘더군요.;;
4년차인데..음..;; 또한 히로인케릭이..경기장에..찾아오더군요..^^; 제가 경기치룰차례에 오른쪽 상단에 자그막하게 나옵니다..^^ 부담되서..?? 실수도 많이 하지만.;;
아.. 이번에..신야구라는..게임이..표절시비로..문제더군요...;
예전에...스크릿샷이 공개된거 보고..!! 실황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음.. 뭐..어떠한 의도로 신야구가 생긴지는 모르겠으나..한국개발사에 대해서 실망입니다.. <-이쪽은 그냥 무시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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