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4 오후 8:14:31 Hit. 2190
소감 글이 10줄이 넘지 않으면 20점이 감소됩니다.
초기 진행만 조금 하고 어설픈 소감을 적게 되었네요^^;
그란디아3 정말 기대하던 작품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플레이했는데요
스샷보고 생각보다 그래픽 별로일 줄 알았는데 꽤 괜찮네요^^~
현재 초기진행이라 그런지 자동진행 즉 이벤트 타임이 상당히 깁니다.
이벤트는 렌더링한 화면을 그대로 이벤트에 쓰구요. 현재로선 동영상은 처음 시작할 당시의
오프닝밖에 없군요. 중간 중간 동영상을 사용할지 아니면 게임화면을 통한 이벤트만
존재할지는 초기라 역시 잘 모르겠네요^^; 이벤트화면은 렌더링 화면 답지않게 꽤 깔끔해요
초기진행시 전체적인 배경은 꽤 화사하달까? 주인공의 고향 마을이 상당히 이뻐요
전투는 필드에서 몬스터와 접촉하면 발생하구요 게이지가 다 차면 턴이 돌아오는 방식
캐릭터 심볼이 움직이면서 게이지 표시를 해주는데 적의 게이지가 다 찰 무렵에 크리티컬로
때리면 적의 공격이 캔슬되는 점이 특이하달까(예전에 어떤 시스템이 이거였는데;; 기억이;)
공격방식은 콤보, 크리티컬, 마법, 필살기 4종류
좀 더 진행한 후에 제대로된 리뷰를 쓰고요 현재로선 여기서 종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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