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시티 (Sin City, 2005)

소감/간단평

씬 시티 (Sin City, 2005)

chilli

2005-06-15 오후 2:46:24 Hit. 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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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신 시티...근래에 제가 본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옴니버스 영화라고해서 처음엔좀 망설여지더군요</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옴니버스라는게 자칫 잘못하면 몰입도가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옴니버스는 러닝타임이 짦아서 그안에 내용을 함축 시키기가 힘들죠..</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영화가 옴니버스영화 라고해서 단편이 끊어져서 전개 될줄알았는데</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모두 교차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스토리가 전부 역여있어 몰입도도 높고요</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스토리의 구성, 비주얼, 연출력 어느것하나 모잔란게 없이</font></div>
<div>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정말 잘만들었다 라고 생각되더군요</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그리고 사물이나 인물의 특징등에 가끔 색이 들어가 있긴 합니다만</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기본적으로 흑백화면이기 때문에 흑백 화면 싫어하시는분은</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좀 그렇겠네요...전 그점이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음울한 분위기..</div>
<div> </div>
<div>그리고 역시 잔인한 장면들이 좀 있기때분에 고려하셔서 보셔야겠네요..</div>
<div> </div>
<div>한국에서 개봉이 얼마 안남은것 같던데 더운 여름 극장가서보시면 좋을것같네요</div>
<div> </div>
<div>그럼  대강의 줄거리입니다 참고하세요</div>
<div>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0px"><img alt="" src="http://imgmovie.naver.com/m2k4/bi/db_t02.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td>
        </tr>
        <tr>
            <td class="ln14">  부패와 범죄로 가득 찬 죄악의 도시 '씬 시티'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지켜나가는 거침없는 아웃사이더들이 있다. 마지막 남은 양심적인 형사와 살인 누명을 쓴 거대한 스트리트 파이터, 고독한 사진작가와 주위를 맴도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바로 그들. 그들의 거침없는 복수 그리고 매혹적인 사랑이 각각 색다르게 엇갈리며 도시를 휘감는다.<br/>
            <br/>
             형사 ‘하티건’은 천사와 같이 순수한 스트립 댄서 ‘낸시’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총을 잡는다. 그러나 상원의원인 아버지의 권력을 이용하는 유괴범 ‘로크’는 ‘낸시’를 손에 넣기 위해 ’하티건’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거리의 스트리트 파이터인 ‘마브’는 하룻밤 풋사랑을 나눈 아름다운 금발 여인 ‘골디’가 다음날 아침 자신의 옆에 싸늘한 주검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골디’의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 ‘마브’는 아름다운 그녀를 위해 망설임 없는 복수를 시작하는데.<br/>
            <br/>
             한편, 창녀들이 장악한 구역 ‘올드 타운’에서 아름다운 창녀 ‘셜리’와 창녀들을 괴롭히던 부패한 형사반장이 살해당하는 사건에 휘말린 사진작가 ‘드와이트’. 그는 두려움에 떠는 창녀들을 지켜주기 위해 타운의 보스인 ‘게일’과 함께 경찰의 비호를 받는 갱들과 한바탕 전쟁을 준비한다. 유괴와 살인, 부패한 경찰의 배후에는 막강한 권력을 쥔 누군가가 숨어있고 이들은 이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변두리의 바(Bar) ‘케이디스 클럽’으로 속속 모여 드는데…<br/>
            </td>
        </tr>
    </tbody>
</table>
</div>
<div>(출처:네이버)</div>
<div> </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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