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6 오전 12:41:12 Hit. 2705
참..정확히 말하면.. 제가 한참..일에 몰두 하며 공부 하려고 할때 플스2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현재..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몬스터G해보고 한동안 그집에서 산기억이...
신선한점도 많았으며 액션성이 일품입니다.
싱글이 해보면 몇개 없다 라는게 단점이면 단점..
그리고 온라인에 입문시 액플 뻥튀기 등등..보면 속이 좀 갑갑하죠.
노가다 하나도 끝내주지만. 용 잡을때 그 즐거움은 마치 진짜 어디 놀러가는 사람
기분 같았습니다. 처음 본 친구의 플레이는 고기를 들고 잘익었습니다.였습니다.
태워먹고 난리..ㅎㅎ 재미있더군요. 보는것보다 해보는것이 더욱더 즐겁고.
중독성이 매우 강합니다;(오죽하면 일하면서 친구집에서 살은..)
시간 많~ 이 남는 이번 방학을 맞는 학생 여러분께 추천이지만
밤샘은 자제하세요~
지금도 플스를 다시 사서; 몬헌땔수가 없군요. 생각난김에 내일 휴무고 하니
푸르푸르 잡으러 가야겠습니다.
(참파도여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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