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5 오전 12:01:15 Hit. 1416
같은 이름의 발음을 가진 두명의 주인공들이 권투로 엮어지는 과정을..
한명은 전직 동양챔피언이자 현직 권투관장의 딸.. 그딸을 좋아해서 그체육관에 입문하게된 주인공
알고보니.. 아버지가 전직권투선수였는데..
어떻게 보면 진부할수있을 아다치 특유의 스토리를 멋지게 써내려갔습니다.
기회가 되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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