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놓고 쳐박아뒀던 용과같이 시리즈를 하나 둘 씩 클리어해나가고 있는데
용과같이5 꿈을 쫓는자 정말 재미있네요 ㄷㄷ
처음에 5탄은 주인공이 5명이고 설정도 제각각이라서 스토리가 중구난방이지 않울까 걱정했는데
그런 거 없이 각각의 스토리가 하나의 큰 줄기를 타고 모아지는 형식이더군요?
주인공 캐릭터들 하나하나 진짜 매력적이고 인간미 넘치는 ㅠㅠ)b
특히 캐릭터마다 완전 다른 게임이 되는 어나더스토리가 정말 하는 내내 질리게 만들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용과같이 답게 미니게임 진짜 미친듯이 많네요 ㅋ;
역대 최다인 듯. 미니게임만 한 50가지 되는 것 같구요. 버파2 정말 통째로 들어가 있더군요 ㄷㄷ
근데 미니게임들이 어느 것 하나 허술하지 않고 세가답게 게임성도 좋음.
재미도 있고 클리어하면 레어한 아이템을 주기 때문에 전부 다 깨고 싶어져요 ㅎㅎ
그외에도 방대한 놀거리들이 포진되어 있는데 하기 싫으면 그냥 메인스토리만 진행해도 되는 편의성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현재 약 절반정도 클리어했는데도 제가 해본 용과같이시리즈 중에서 단연 No.1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패미통 만점 받았다던데 정말 그럴만 합니다. 완성도가 대단함.
마지막으로 제가 해본 용과같이시리즈의 재미를 비교해보자면..
5 > 켄잔 > 2 > 1 > 유신 > 흑표 > 흑표2 ...라고 할 수 있겠네요. 3이랑 4는 아직 못 구해서 ㅋ;
아무튼 용과같이5 추천드리구요.
비한글화 타이틀이라서 일본어가 좀 어렵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