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8 오후 1:20:26 Hit. 4615
예전에 안하고 넘어갔던 게임들을 싸게 구입해 다시 한번 해보고 있는데요.
닌자 가이덴 예전에 구매하고 2주일도 안되서 챕터 1도 제대로 안하고 팔았던건데.
다시 해보니 나름 할만하네요-
버튼액션이 없었던 시절이라서 그런지 그런 소소한 재미는 없어도
역시 무기별로 썰고 째고 가르는 손맛은 제대로입니다.
간만에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면 어떤 액션이 펼쳐질까 하는 호기심은 충분히 자극할수 있는 게임인듯.
단점은 쉬운모드로 해도 전 약간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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