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오후 3:57:33 Hit. 1469
박중훈 씨가 등장하는 영화지요. 건달들의 세계에서 양아치 노릇 하는 박중훈 씨와
박중훈 씨와 이웃에 살고 있는 정유미씨.
정유미씨는 공부를 잘했음에도 지방대학이라는 이유로 취직을 못하고 말죠.
학벌 위주의 한국 사회. 그리고 안타까운 모습들.
박중훈씨는 배움의 기회가 없었고.
내용적으로는 참 볼만한 영화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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