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6 오후 3:17:39 Hit. 1016
박수칠때 떠나라. 제가 생각 할때 흥행에 성공한 한국 영화 중 하나라고 봅니다.
살인 사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찰들의 총력전. 차승원 그리고 신하균씨가 등장해
굉장히 사건이 어렵게 진행 됩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희안한 방법으로 사건이 해결이 되지요
저는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요. 차승원씨가 나오는 영화중 실망한 영화는 없거든요.
이 영화는 차승원씨등의 연기력은 좋은데, 구성이 좀 별로 였던 마무리가 좀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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