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5 오전 10:10:37 Hit. 1035
어제 새벽에 2004년 작인 새벽의 저주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1970년대에 조지로메오 감독의 시체들의 새벽을 리메이크한 영화인데 근래에 나왔던 좀비영화들 중에서
스토리도 가장 좋고 긴박감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데드라이징1처럼 백화점을 무대로 영화가 진행되는데 좀비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