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1 오후 1:49:37 Hit. 1100
우리의 심형래 감독님. 우뢰매 씨리즈를 아주 즐겨 봤던 1인으로
이번에 라스트 갓 파더 극장서 봤더랬죠;
아. 정말 웃고 싶었다. 이게 정답이네요.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는 좋았지만.
웃음 코드가 너무 빤해서 그런가요? 저는 한 두번 웃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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