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4 오후 6:15:57 Hit. 4456
마지막으로 알파 외전한지도 벌써 몇년이나 지났는데사실 이게 취직하고 나니 오히려 퇴근 이후가 상당히 애매하더군요.역시 사귀는 사람이 없으니 그러려니....;;어제 집에 가는길에 용기를 내서 플스2를 샀습니다.이제 월급 좀 받는다고 정발 소프트 지르다간 파산할거라는 변명에FM뭐시기~ 하는거도 만들어놓고 코브도 깔아놓고 뭐 그랬지요.오늘은 왠일로 퇴근전에 마감할것도 없고 다들 놀자 분위기라서잡담이나 하나 쓰고 갑니다.사실은 3차 알파 공략이 필요했.........이건 여담이고....;;2차 알파 하면서 궁금한거 묻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공략실이야 들어가 지겠지요?일본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센스가 좋은 것도 아니고분명 이것저것 물으러 자주 올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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