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pp육성이 존재합니다.
공격력에 중점을 두는게 보편적이고
저의 경우는 명중과 회피에 좀 더 많은 PP를 씁니다.
정신커맨드는 집중이나 필중은 매 시리즈마다 그랬지만
활용을 잘해야 게임을 좀 더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근접공격
원거리공격
방어
크리티컬
회피
명중
순으로 개조할 수 있는데
슈퍼로봇계열은 몸빵용으로 운용할 경우
명중과 방어,
(슈퍼계열 파일럿의 방어가 280~300 이 넘어가면
정말 말그대로 강철이 됩니다. 명중은 필중을 써줄 정신포인트의 여력이 있다면 나중에 올려도 됩니다. 하지만 기력이나
열혈을 쓰기 위해서는 올리는게 낫습니다.)
리얼계열은 회피와 사격에 좀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습니다.
리얼계열은 사이즈보정을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전술은 방어와 명중을 올린 슈퍼계열을 적진에
던져두고 반격으로 주위 적들의 HP를 줄인 후 리얼계열로
처리를 하는 방법이 있고
반대로 회피를 특화시킨 리얼계열을 데미지 딜러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반격을 활용한 데미지 딜러에게는 하로와 같은 강화파츠를
장착해주면 전장을 쓸고 다닐 수 있습니다.
숙련도에는 주로 턴제한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적을 빨리
죽여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공격력에 특화를 주고 적이 회피해버리면 리셋플레이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리셋노가다가 싫으시다면
위에서 말한 기본전술로 대응해야합니다.
능력치를 골고루 올리면 좋긴 좋지만 포인트가 부족하므로
그 유닛과 파일럿의 특성을 중점으로 올리는 쪽을 추천합니다.
다시말하면 슈퍼로봇에 회피를 올리는 것은 정말 포인트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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