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하다가 팔거면 모르겠는데 이렇게 정리된거나 업자가 해놓은걸 사면 당장은 편하지만 나중에 관리안되서 결국은 공부하거나 아님 팔고 업자가 정리해놓은 걸 다시 사거나 여튼 귀찮아 집니다.
가령 예를 들어 혹여나 고장이라도 나서 닌코에 수리 보내려면 어느정도 흔적을 지우거나 정리하고 보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게임만 하는 경우 이런것 조차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아님 그냥 속편하게 사설업체 맡겨도 되긴 합니다만...
뭐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결론은 처음에 쉽게 가려다가 길게 보면 되려 더 피곤해집니다..;;
주변에 이런거 잘하는 지인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전 주변에 친구들 관리해준다고 꼬셔도 겜 자체에 관심들이 없어서 아무도 안넘어 오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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