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카페 이름 지칭하는것도 그 카페 사람들은 안좋아해요~
음지는 음지에 있어야 그게 유지가 되지 음지꺼가 양지로 나오면 데미지 입게 되어있잖아요~
그리고 지금 뉴비들이 어렵게 어렵게 찾아서 거기 가봐야.
초대장 구하는 관문이 남아있고, 그거 넘어서면 높은 포인트 벽이 또 있잖아요~
10명한테 가르쳐 줘봐야 초대장 때문에 8명 좌절하고, 포인트 때문에 1명 좌절하고
결국 목표에 도달한 사람은 많아야 1명 정도일꺼에요.
저는 비아냥 거리는건 반대하지만, 음지의 것들은 땅을 깊숙이 팠을때 나와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직접 힘들게 땅을 파봐야 끝까지 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반대하고 싶은건 아에 땅을 파는 시도도 안해본 사람들에게 정보만 흘리는거에요...
그들에게 바로 원하는걸 주지 않으면 약올리는거 밖에 안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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