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에서 기존에 Bootrom 버그를 이용한 불법적인 접근을 막기 위해서..
수정하여 새롭게 출시된 스위치가 그 7월 이후 생산분입니다.
기존 취약점이 안먹혀서 SX OS, HEKATE가 설치가 안되는 경우도 있으나..
Bootrom이 아닌 다른 취약점을 쓰는 deja vu 익스플로잇은 가능은 합니다.
다만 이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로 수시로 막힐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실용성이 낮습니다.
7월 이후 생산분의 하드웨어는 칩셋 자체는 T210 그대로 이고..
Bootrom 버그를 이용한 부분이 패치된 하드웨어로 보여지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에 닌텐도는 2019년에 새로운 신공정의 스위치를 발매하여 이것을 원천적으로 막아버린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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