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오후 7:35:50 Hit. 1101
360시절
직접 해보겠다고 별나사 찾아다니고..
온갖 정보를 얻어내기위해 구글링하다가 알게된 파판..
결국은 반복되는 레드링에 지쳐 그만두었었는데요..
우연히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복귀했네요. 일단 sx pro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아무런 정보를 모르고 일단 구매!는 했는데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뭐부터 알아야할지 막막하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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