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ntfs파티션의 외장하드에 로더어플을 그대로 옮겨도 됩니다.
그대신 로더가 최신로더이어야 하고 sd카드에 맞춰진 경로들을 usb로 맞춰주어야 합니다.
wiiflow는 wiiflow.ini 파일에서 sd 로 되어있는 경로들을 모두 usb1로 바꿔야 정상구동이 되고
gx에서도 GXGlobal.cfg 파일에서 sd 로 되어있는 경로들을 모두 usb1로 바꾸든지 또는 gx 구동후
설정의 "사용자경로(Custom Path)"에서 경로들을 모두 sd에서 usb1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cfg는 특별히 바꿔주지 않아도 구동이 가능하지만 개개 cfg의 설정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구버전의 로더들에서는 한글구현이 안되기도 하고 구동에러가 생기기도 합니다.
참고로 외장하드를 두개로 나누더라도 경로설정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변경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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