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릴로더가 확실히 깔려있으면 벽돌에 대한 걱정은 그리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프릴로더는 시스템 메뉴를 변경하거나 타지역 시스템으로 변경하지 않는한 없어지지 않습니다.
로더는 일반적으로 gx, cfg, wiiflow를 많이 쓰는데 서로 장단점이 있고 특정게임에 대해 되고 안되고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세 로더를 다 설치해놓고 그때그때 바꿔서 쓰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와드파일로 로더를 본체에 직접 설치하는것도 있었지만 요즘은 usb에든 sd카드에든 로더폴더와
파일들을 그냥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메인화면에서 usb나 sd카드에 있는 로더들을 불러오려면 각 로더의
채널 와드로 인스톨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항상 홈브류채널로 들어가서 로더를 불러와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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