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check는 sd카드에 apps/syscheck/boot.dol과 다른 파일들이 오도록 넣으신 후에 홈브류에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syscheck는 ios의 설치상태를 알려줄 뿐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pimp my wii의 경우, syscheck와 같은 요령으로 넣으신 후에 역시 홈브류에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핌프마이위의 경우 ios를 검사하고 빠진 것과 오래된 것을 찾아서 업데이트해줍니다. 와이파이 환경이면 별도의 파일 준비 없이 바로 진행가능합니다. 다만, 영어로 된 프로그램을 제대로 읽지 않고 사용하여 불필요한 ios를 설치하거나 모르는 ios를 삭제하게 되는 경우 벽돌의 지름길임을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ios 와 채널 설치를 같이 물어보므로 섣불리 A버튼만 눌렀다가는 Wii메인에 영어사진채널, 영어Mii채널 등이 생기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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