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5 오전 4:39:45 Hit. 12832
주식회사 세가는 Wii 전용 타이틀로 「소닉과 비밀의 링」, 「슈퍼 몽키볼 우키우키파티 대집합」, 「BLEACH Wii 파란 칼날 빛나는 윤무곡(론도)」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세가 본사에서 세가지 타이틀을 플레이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11월 3일부터 나고야·오사카·도쿄에서 차례대로 개최되는 Wii, 닌텐도 DS타이틀의 체험회 「Nintendo World 2006」의 예습적인 리포트로서 Wii 전용 타이틀 게임의 리포트를 전달한다.
리포트 전에 취재시의 「Wii 게임을 하였을 때 피로도」를 보고하겠다. 취재시는 세가지 타이틀을 계속하는 철인 3종 경기와 같은 스케줄이었지만, 1시간 반 동안Wii 리모콘과 눈차쿠를 계속 흔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도는 그만큼 느끼지 않았다(다음날의 근육통도 없음). 이번 세가의 3 타이틀은 손목만을 가볍게 스냅 시키는 것으로 기본 조작이 가능하고, 그 때문에 피로가 그만큼 축적되지 않았다.
■ 「소닉과 비밀의 링」
이번 플레이에서는 사막이나 궁전 내부를 달리는 「Sand Oasis」, 고생대와 같은 밀림안을 진행하는 「Dinosaur Jungle」의 2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수 있었다. 필드에는 링과 펄이 배치되고 그것들을 모으면서 가게 된다. 장애물이나 적의 공격에 임하면 모은 링이 일정수감소. 링이 제로 상태가 되면 미스가 되어 버린다.이번작품은 1 UP등의 개념이 없고, 몇번이라도 반복해서 할 수 있다.
<Wii 리모콘>
·기본 조작 방법은 리모콘을 들고 지면과 수평으로 유지한다. ·리모콘을 좌우에 기울이는 것으로 소닉이 좌우에 이동.·리모콘을 앞에 뒤집는 것으로 뒤로 후진 ·2 버튼을 계속 누르면 점프, 떼어 놓는 것으로 점프해제· ·점프중에 리모콘을 힘차게 내리는 것으로 호밍 어택.
리모콘을 약간기울이는 것만으로 소닉이 중앙에서 화면단까지 부드럽게 이동하여 고속 주행중에 갑자기 출현하는 트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은 되어 있다. 기존 소닉과는 다른 기술이 필요한 점프 등 리모콘에 의한 조작은 다소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 「BLEACH Wii 푸른 칼날 빛나는 윤무곡(론도)」
취재시에 플레이 할 수 있던 캐릭터는 쿠로사키 이치고, 쿠츠키 루키아, 이노우에 오리히메, 사도 야스토라, 시바 간쥬, 이시다 우류, 쿠츠키 바쿠야, 코마무라 시진, 히츠가야 토시로, 자라키 겐파치, 키라 이즈루, 아바라이 렌지, 마츠모토 란기쿠의 13명. 유감스럽지만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 「알토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게임 모드는 아케이드 모드, 1P.VS.CPU, 1P.VS.2P, 트레이닝 모드, 갤러리, 리원상점등이 준비되어 있다.
·기본 방법은 리모콘의 맨끝을 화면으로 향해 지면과 수평이 되게 유지한다. ·세로로 흔들면 종베기, 가로로 흔드면 횡베기, 앞으로 쑥 내미는 것으로 찌르기 ·A버튼을 누르면서 공격하면 일섬 (가드 붕괴) ·B버튼을 누르면서 공격하면 각종 필살기
<눈차쿠>
·컨트롤러 스틱으로 필드를 360도 이동 ·C버튼을 누르면서 컨트롤러 스틱의 이동으로 순보 ·Z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가드 ·눈차쿠를 흔드는 것으로 게이지가 쌓인다. 게이지가 MAX가 되면 만해모드로 돌입
■ 「슈퍼몽키볼 키우키파티대집합」
플레이어 캐릭터는 아이아이, 미미, 곤곤, 베이비와 신캐릭터의 닥터와 얀 얀의 6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각각, 멍키 볼의 사이즈, 중량, 볼의 가속 성능, 점프의 높이 등이 다르다. <Wii 리모콘※메인 게임시>
·기본조작은 리모콘을 화면으로 향해서 지면과 수평으로 유지한다. ·리모콘을 아래로 향하는 것으로 멍키 볼이 가속. ·리모콘을 좌우로 기울이는 것으로 멍키 볼이 좌우로 이동 ·리모콘을 위로 향하는 것으로 멍키 볼이 감속. ·A버튼이나, B버튼을 누르면서 리모콘을 아래에서 위로 뛰면 멍키 볼이 점프한다
메인 게임은 코스 아웃되지 않게 멍키 볼을 굴려, 골을 목표로 한다는 룰. 리모콘을 기울이면서 볼을 움직여 보면, 공을 손바닥 위에서 조종하는 듯한 기묘한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Wii 리모콘을 완전하게 수평으로 인식시키면 볼이 정지한다. Wii 리모콘의 입력 디바이스에 서투르면 어렵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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