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30 오후 9:41:14 Hit. 21324
게임기 관련의 판매수에서는, 휴대 게임기의 닌텐도 DS가, 신형의 닌텐도 DS Lite를 포함해 16개월에 1,600만대를 돌파.당기 실적으로서는, 1,146만대를 판매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에서는, 「nintendogs」의 655만개를 시작해 「마리오 카트 DS」가 422만개, 「이리와 동물의 숲」이 356만개를 기록.「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 등 뇌의 활성화를 테마로 한 3 타이틀은, 해외에서는 미발매상태지만, 합계로 510만개에 이르렀다고 한다.판매수는 당기 실적으로 4,995만개, 누계에서는 6,044만개.
보류기의 닌텐도 게임 큐브에서는, 「마리오 파티 7」와「포켓몬 XD 어둠의 선풍 다크·루기아」의 2개가 밀리언 셀러를 기록.그러나 판매수에서는 하드가 235만대, 소프트가 3,279만개로, 전년대비로 7할 정도로 침체되어 있다.
또 동사 홍보에 의하면, 결산 발표중에 진행된 질의응답으로, 동사가 차세대 게임기로서 개발하고 있는 Wii의 가격에 대한 질문에 대해, 「25,000엔 이상은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회답을 했다고 한다.다만 구체적인 가격이나 발매일에 대해서는, 후일 발표한다고 한다.
그리고 동사는 발표 자료 중에서, 차기의 판매 예상도 발표하고 있어 Wii는 하드웨어로 600만대, 소프트웨어로 1,700만개(모두 전세계 누계)로 전망하고 있다.
「차세대 게임기」라고 불리고 있는 하드웨어는 Wii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과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 스테이션 3이 있다.각각의 가격은, 발매중의 Xbox 360이 39,795엔, 11월 11일 발매 예정의 플레이 스테이션 3은 하위 기종으로 62,790엔.각사의 어프로치의 차이가, 가격면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났다고 말할 수 있다. □닌텐도의 홈 페이지 http://www.nintend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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