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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HP]
2006년 5월 9일( ※미국 시간), 닌텐도는 할리우드 코닥 씨어터에서, 업계 관계자를 불러, 「E3 MEDIA 브리핑」이라고 제목을 붙인, 발표회를 실시했다.
어제 9일(월)에,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기 플레이 스테이션 3의 발매일등의 발표도 있어, 정식명이 발표된지 얼마 안된 「Wii」(코드네임:Revolution)의 동향에 주목이 모인 본이벤트이지만, 밝혀진 것은 발매 시기만.게다가 정식 발매일은 명확하지 않지만, 2006년 10~12월이라는 발표가 나왔다.가격은 분명하지 않다.
다만 큰 빅 뉴스도 존재했다.그것은 벌써 릴리스를 예정하고 있던 GC판 「제르다의 전설 트와이라이트 프린세스」가, Wii 본체의 발매일에 Wii판이라고 해도 릴리스 된다.동작품이 다른 하드하고 같은 날에 발매되게 된다.이 외, 대망의 최신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 레이스 게임 「익사이트 트럭」, 스포츠 게임 「Wii 스포츠」, 「Metroid Prime 3: Corruption」, 「Red Steel」(UBI 소프트) 등도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발표회에서는, 리빙으로 플레이 하고 있는 플레이어를 이미지 시키는 영상, 그리고 데모 플레이를 끼워 넣으면서 Wii의 매력의 하나인 컨트롤러의 설명이 중심으로 행해졌다.그 중에서도 「젤다의 전설 트와이라이트 프린세스」가 압권.십자 키에 할당한 무기를 사용해 심플한 조작으로 적을 넘어뜨려, 감각적인 움직임으로 조작에 헤매는 일 없이 수수께끼 풀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또, Wii의 컨트롤러에는 스피커가 내장되고 있어 링크가 활로의 액션을 잡을 때 , 활을 당기는 소리, 화살이 발사해질 때에 발하는 소리등도 실제감 가득 연출한다고 한다.게임 밸런스에 관해서는, 「누구라도 엔딩에 도착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게임이 되어 있다」라고
설명이 있었다.
닌텐도 대표이사 사장 이와타 사토시씨는, 「사장 취임 이래, 게임 인구의 확대를 목표로 내걸어 왔다.지금까지 게임에 접한 적이 없는 사람과 코어 게이머가 모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중요.그 최초의 시도가 닌텐도 DS.닌텐도 DS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등에서, 35세 이상의 신규 플레이어층을 획득했다.새로운 콘트롤러, 그리고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 게임 인구의 확대로 연결된다」 「게임기가 OFF여도, 「동물의 숲 DS」와 같이 매일 새로운 시스템으로 즐길 수 있다.그런 환경을 Wii로 실현된다.」라고 Wii의 상시 접속 환경을 둘러싸는 시스템 「Wii Cenect 24」를 설명했다.
기존의 약간의 변화에 지나지 않는 「지금까지 스크린으로 보이는 것만의 진화(라고 하는 게임 씬)」가 아니고, 다음의 비약은 「Feeling」,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다」, 「Playing=Believing」가 Wii라고 한다.다음 되는 도전을 위한 기존 개념에 사로 잡히지 않는 「자기 파괴」마저 싫어하지 않는다.그런 사상으로부터 태어난 것이, Wii의 콘트롤러.어려운 조작 방법을 기억할 필요가 없고 남녀노소, 누구라도 사네, 게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Wii의 최대의 매력이 된다.
또, 닌텐도 DS타이틀에서는, 「Star Fox DS」, 「Legend of Zelda, The: Phantom Hourglass」, 「Yoshi's Island 2」등의 기대작이 가득.북미에서는 2006 연도말까지 100 타이틀의 릴리스가 예정되어 있다.
10일(수)로부터 행해지는 E3의 닌텐도 부스에서는, 「익사이트 트럭」을 포함해라 27 타이틀의 Wii 대응 게임을 프레 할 수 있다고 한다.영상이나 설명만으로는 알 수 없는, 그런 엔터테인먼트에, 우선은 접해 보고 싶다.
또, E3회기중은 닌텐도 부스에서 다양한 작품에 접해 볼 예정.그 조작감과 새로운 즐거움은 후일 전하도록 하겠다
화면상단
「Wii 스포츠」
화면 하단왼쪽에서
「슈퍼 마리오 갤럭시」×2
「익사이트 트럭」
「익사이트 트럭」
화면 하단 오른쪽
「젤다의 전설 트와이라이트 프린세스」×2
「Metroid Prime 3: Corru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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