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멸망해 폐허와 푸른 유령들 별이 되어 버린 지구.
녹슬어서 무너져버린 세계속에서 단 한 명, 자신의 같은 인간의 생존을 찾고 있다.
장르에도 기록되고 있는 대로, 여기서 소개하는 Wii 전용 소프트 「FRAGILE~안녕 달의 폐허~」는, 삼인칭 시점에서 전개하는 탐색 RPG가 된다.
플레이어는, 적이 되는 악령들을 쓰어뜨리면서, 폐허의 벽에 남겨진 낙서나 아이템등을 찾아내 사람과의 만남의중에서, 자신의 「삶」을 응시해 간다.
제2보가 되는 이번은, 주인공의 소년 세토를 서포트하는 휴대 대화형 AI, 이 세계에서 만나는 캐릭터들에 가세해 무대가 되는 3개의 폐허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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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화한 지구로, 자신과 같은 인간의 생존을 찾고 있는 소년 세트.
여기에서는, 그런 세트와 만난다, 또는 돕는 캐릭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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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퍼스널 프레임) (CV:쇼우지 우메카)
「기다려 주세요.재차 주위의 상황을 주사 분석해 보겠습니다···.라고, 저것은,
저어, 어쩐지, 자물쇠가 걸린것, 일지도」
세토와 여행을 같이 하는, 휴대 대화형 AI.장비자에게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을 분석해, 가장 적확한 판단을 제시하도록 개발되고 있어 여러가지 씬으로 세트를 서포트해 준다.단, 열화에 의해서 센서가 오작동해, 잘못된 정보를 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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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CV:사이토 치와)
「아닙니다.왜냐하면, 당신을 신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행하는 중에 , 세토의 앞에 막는 소녀.겉모습은 어린 소녀이지만, 노인과 같은 말투로 말한다.조심조심, 멋대로이지만, 사실은 외로운을 잘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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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상인(CV:아조 토모히사)
「이런, 보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것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과 교환해 주실 수 없습니까?」
세토의 앞에 갑자기 나타나 아이템을 거래하는 수수께끼의 남자.언제나 매우 기분이 좋고 마음 편하게 말을 건네 오지만, 자신의 용무가 끝나면 빨리 없어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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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까지, 거기에 사람은 존재했다.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건물이 있고 시설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건물은 지금 필요 없다.
사람이 없으니까…
거기에 남아 있는 것은, 「사람이 존재하고 있었다」라는 과거의 사실뿐.
그런 폐허가 플레이어에 말을 거는 것은, 어떠한 메세지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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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산속에 있는 잠시 멈춘 거대한 댐.
단지 기계적으로 방수를 계속할 뿐이다 |
약품, 수술대.
무엇인가 실험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같은 연구실.
그을은 곰인형은 무엇을 전하고 있을까? |
라이트 업 되어 기분 나쁜 분위기를 발산하는 탑.
531단으로 기록된 계단의 스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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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ILE~안녕 달의 폐허~」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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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ILE~안녕 달의 폐허~」 |
하드: |
Wii |
메이커: |
반다이남코게임스 |
장르: |
폐허 탐색 RPG |
플레이 인원수: |
1명 |
발매 예정일: |
2008년 |
가격: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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