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모는 2008년 9월 3일(수), 명작 액션 게임 「아르고스의 전사」를 베이스로, Wii만이 가능한 신요소를 포함시킨 액션 게임 「아르고스의 전사 머슬 임펙트」를 2008년중에 출시 한다고 발표했다.
「아르고스의 전사」는, 1986년에 아케이드, 그 다음해에 패미콤으로 발매된 액션 게임.고대 유럽을 무대에, 고고의 전사·제인이, 거대한 요요를 생각하게 하는 무기 「디스카마」를 손에, 찢어지는, 베버리는 호쾌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 「디스카마」는, 몸을 지키는 방패나, 트리키인 이동 수단으로서도 활용할 수 있어 오리지널리티가 넘치는액션으로 많은 팬을 획득했다.
그리고 「아르고스의 전사」는, 2002년에는 대폭적인 리뉴얼이 된 PS2판이 발매되었다.
이번 Wii로 등장하는 「아르고스의 전사 머슬 임펙트」는, PS2판을 베이스로 한 작품.캐릭터 이미지는 일신 되어 미지의 강적도 등장해, 새로운 「아르고스의 전사」의 이야기를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Wii판에는, 신모드 「머슬 모드」가 탑재된다.「머슬 모드」는, Wii 리모콘을 거절하는 것으로 무기 「디스카마」를 조종할 수 있어 신기술 「그라티온의 신아」 「발칸의 철퇴」 「하르파의 낫」을 포함한 다수의 액션을 체감 할 수 있다.
「머슬 모드」는 스테이지 클리어형이 되어, 적을 전멸 시키면 다음의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것이 가능해진다.플레이 종료시에는, 활약에 따르고 칭호가 주어져 받은 데미지가 적을 정도 적을 쓰러뜨렸을 때에 얻을 수 있는 보석등을 많이 입수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다.
덧붙여서, 신기술 「그라티온의 신아」는 적으로 향해서 직선으로 「디스카마」를 내던져서 적을 맞추면 폭발한다.「발칸의 철퇴」는 철퇴를 휘들려서 「디스카마」를 지면에 두드려 붙이는 공격으로, 두드려 붙인 충격은 주위의 적을 말려 들게 하고 데미지를 주어 간다.「하르파의 낫」은 「디스카마」를 고속으로 휘두르는 범위 공격이 되어, 공격시에 발생하는 반달 모양 충격파로 적을 잘게 자를 수 있다.
◆「아르고스의 전사 머슬 임펙트」
장르:액션 어드벤쳐
하드:Wii
발매일:2008년
가격:미정
발매:테크모
◆「아르고스의 전사 머슬 임펙트」하이라이트 씬
지중해에 떠오르는 해양의 낙원 「아르고스섬」.그곳에서는 앞의 해전으로의 공적을 칭송하며 1명의 남자의 제관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제인」.그러나 그 식전의 한중간, 이형의 모습을 한 수수께끼의 집단 「티탄」이 갑자기 습격!
홀로 싸움을 하는 제인이었지만 티탄의 사악한 힘 앞에 쓰러져 버리고, 나라의 황녀인 하르모니아공주는 끌려가버린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에 이끌려 눈을 뜬 제인의 팔에는 전설의 전 투방패 「디스카마」를 하사받은 것이었다….
■관련 링크
「아르고스의 전사 머슬 임펙트」공식 사이트
(C) TECMO,LTD.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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