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모의 인기 호러 어드벤쳐 「영」시리즈가 닌텐도 감수라고 하는 것 강력한가방 업을 받아 이번 여름Wii에 등장한다.
「영~월식의 가면~」은 3명의 주인공에 의한 복수의 시점에서 전개.플레이어는, “투영기”로 불리는 카메라를 손에 넣어, 음울한 일본 가옥이나 폐병원을 탐색해, 잃은 기억을 되찾아 간다.
본작 최대의 특징은, “투영기”를 통하는 것으로 볼 수 없는 원령을 잡아서 봉인하는 것에 있다.「보고 싶지는 않지만 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긴장감, 언제“투영기”의 렌즈에 원령이 비춰질까 하는 긴장감은, 본작만이 가능한 체험이다.
또, 「영~월식의 가면~」는 단순한 시리즈 최신작에는 그치지 않는다Wii리모콘으로 조작하는 회중 전등과“투영기”를 조작으로, 보다 이야기로의 몰입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 스태프에 대해 소개한다.
영 시리즈를 다룬 프로듀서 키쿠치 케스케씨(테크모), 디렉터 시바타 마코토씨(테크모)는 본작에서도 키 멤버로서 일원이 되어PS2「killer7」와Wii「NO MORE HEROES」등으로 개성적인 작품을 만든 그래스 호퍼·매뉴팩처의 스다 고우치씨가 디렉터로서 참가한다.
시리즈의 팬이라는, 스다씨로부터, 제작이 결정된 「영~월식의 가면~」.어떠한 신해석이 더해진 것일까.기대는 높아질 뿐이다
〜스토리ー〜 |
어릴때에 유괴되어 형사에 구출된, 미나즈 키루카를 시작으로 하는 5명의 소녀.
수년후, 사건에 말려 들어갔다5명 중에 2명이 사망.
그리고 다른2명, 미사키와 마도카는 사건이 있었던 로케츠도로 향한다.
그 때에 무엇이 있었는지, 그리고 잃은 기억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기 위해,키루카도 , 로게츠도를 목표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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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식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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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
Wii |
메이커: |
테크모 |
장르: |
호러 어드벤처 |
발매일: |
2008년 7월 31일(목) |
가격: |
6,800円(세금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