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게임스가2008년,Wii용으로 릴리스를 예정하고 있는 「FRAGILE~안녕 달의 폐허~」(이하 「FRAGILE」).
이 게임은, 외롭고, 하지만 어딘가 아름다운 가까운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한,3인칭 시점의RPG.황폐 한 세계에 살아남은 몇 안되는 인류의 한명·세토를 주인공으로, 다른 인간을 찾는 여행이 그려진다.
이번은 이“폐허 탐색RPG”의 개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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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ILE」의 무대가 되는 것은, 현재부터 아주 조금 전의 미래.벌써 인류의 대부분은 멸망해 지구는 푸르게 빛나는 유령들이 사는 별이 되어 있다.호텔이나 상가 등, 세계는 우리가 아는 풍경을 방불케 하지만, 바랜 녹과 그것들을 덮어 가리는 식물에 싸인 모습은 폐허 그 자체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헛되이 죽은 세계에서 동료를 찾아서 계속 헤매고 있다.주인공 세토는, 그런 세계에서 몇 안되는 생존자중 한명.세토는 폐허가 된 세계에서, 무엇과 만나서, 무엇을 생각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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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CV:구와시마 호우코)
멸망해 가는 별에서, 살아 남은 인류의 혼자.자신과 같이 살아남은 인류를 찾고 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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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CV:요시카와 미라이)
겹쳐진 기왓조각과 돌아래에서, 누군가에게 찾아내주는 것을 기다리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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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CV:히로하시 료)
여행의 도중에 세토에 빙의된, 의식체가 된 소녀.언제나 똑바로 사물을 생각하는 세토에 대해서, 방해하거나 빈정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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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CV:소노자 키미에)
황폐 후의 세계에 살아 남은 소년.어렸을 적의 기억을 잃고 있어, 손에 쥔 사진에 찍힌 도쿄 타워 주변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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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ILE」에서는, 눈차쿠로 세토를 이동해,Wii리모콘으로 세토의 손에 있는 아이템을 사용하고, 어두운 폐허를 탐색한다.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은 회중 전등, 금속 탐지기 등.이것들을 사용하고, 벽에 쓰여진 낙서, 부근의 소리나 아이템, 그리고 그것들에 머문 잔류된 사념 의지을 통해 탐색을 진행시킨다.
그러나 폐허에는 세트의 앞을 막는 적이 존재한다.그들과의 전투는 탐색으로부터 심리스로 이행해서 시작되어, 탐색시와 같이 세트를 조작한다.근접 무기인 나뭇가지, 원거리 공격용 활과 화살이나, 안보이는 적도 비추는 것으로 발견할 수 있는 회중 전등 등을Wii리모콘으로 구사하고, 폐허에 횡행하는 악령을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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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ILE〜아녕 달의 페허〜』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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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ILE~안녕 달의 폐허~」 |
하드: |
Wii |
메이커: |
반다이남코게임스 |
장르: |
폐허 탐색RPG |
플레이 인원수: |
1명 |
발매일 예정일: |
2008년 |
가격: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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