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9 오후 5:22:12 Hit. 17957
이때까지 공개된 몬스터들의 정보를 모아놓은 동영상입니다. 순서대로 1조룡종 도스쟈기쟈기의 무리를 통솔하는 리더.통상, 수컷은 어느 정도까지 성장하면 무리를 떨어져 단독으로 생활한다.그 후 다시 무리에 돌아와 경쟁을 이겨 낸 극히 일부의 수컷만이 이 자리에 닿는다.무리에의 통솔력은 높고 울음 소리로 복잡한 명령을 내리고 있다고 말해진다.2조룡종 쿠쿠펫코독특한 색채를 지닌 중형의 조룡종.가슴과 머리 부분에 구비된 발성기관을 사용해여러 몬스터의 소리를 흉내내는 것으로 유명.위험을 느끼면 비룡 등의 음색을 흉내로 불러 틈을 보고 도망친다.가연성의 액체를 토해내므로 주의가 필요. 별명 “채조(彩鳥)”.3어룡종 등어룡뛰어난 의태능력을 가진 어룡.헤엄이 특기는 아니라서 얕은 물이나 호수 바닥에 의태해턱에 난 수초 형태의 수염으로 사냥감을 끌어들여 단숨에 삼켜버린다.에피오스를 한 번에 삼켜버렸다는 정보도 있다.강력한 신경독을 가졌다는 것도 알려져 있다. 별명 “등어룡( 灯魚 竜)”.4수룡종 폭추룡 우라간킨다리보행을 하는 짐승용종 속에서도, 특히 중량급의 몬스터. 최대 특징은 발달한 아랫턱으로, 그것을 무기로 하는 곳으로, 붙은 이명이“폭추룡”입니다.5비룡종 빙아룡영구동토의 세계에 군림하는 신속의 비룡.거대한 엄니와 예리한 가시가 특징.날개나 꼬리에 난 스파이크 형태의 비늘을 교묘하게사용해 미끄러지기 쉬운 얼음 위를 자유자재로 뛰어다닌다.그 능력이 있는한 그의 움직임에 따라 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별명 “빙아룡(氷牙 竜)”.6수룡종 보르보로스별명 “토사룡(土砂 竜)”. 더위로부터 몸을 지키키 위해서인지,보통은 진흙 안에서 숨어있는 일이 많다.진흙을 휘감는 행동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설이 유력.휘감은 진흙은 공격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요주의.또 수렁이 망쳐지는 것을 싫어해 어지럽히는 자에게는 저돌맹진의 기세로 덤벼든다.7해룡종 라기아크루스넓은 바다의 먹이사슬의 정점에 서서 종을 대표해 “해룡(海 竜)”이라 불리운다.대양의 주인으로서 많은 선원이 두려워하는 존재.외피에서 발생시킨 전기를 등쪽의 기관에 축적해바다가 끓을 정도의 대전류를 방출한다.방전 등의 피로를 가시게하기 위해 육상에서 휴식하는 모습도 확인되고 있다.8수룡종 로알도로스저 요상한 갈기 안에 물을 잔뜩 넣고 다녀서 물속에 사는 해룡종에 속하지만물밖에서도 장시간 돌아다닐수 있다고 하네요.9해룡종 아그나별명 “염과룡(炎戈 竜)”.단단한 부리와 강인한 근력을 사용해 암반을 돌파해서지중으로부터 지상, 더욱이 천장까지도 종횡무진으로 오간다.전신에 휘감은 경화한 용암은 매우 단단하나 스스로 토해내는 마그마나지중에 숨는 때의 열에 의해서 붉게 변화해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10비룡종 기기네브라동토에 서식하는 비룡.생물이 적은 동토에 생식하고 있기 때문에인지 독으로 사냥감을 약하게 하고얼음 덩이로 해서 동굴에 보존한다고 하는 습성을 가진다.어두운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눈이 퇴화 되어 있어 온도로 사냥감을 감지한다고 말해지고 있다.번식력은 매우 강해 도처에 무수한 알을 낳는다.11고룡종 봉산룡“봉산룡(峯山龍)”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고룡. 등에서 희소한 광석을채굴할 수 있어서 풍요로움의 상징으로 여겨진다.모래와 함께 무수한 유기물을 삼키면서 헤엄치기 때문에주위에는 넘쳐흐르는 것을 노리는 데르크스가 모이고 있다.그 때문에 어부들은 데르크스 무리를 근본으로 봉산룡을 노린다.마지막으로 영상은 없지만 네개가 묶어서 나옵니다. 조룡종 도스바기 (왼쪽 위) 쟈기와 같은 조룡종으로 분류되는 육식 몬스터. 동토에 익숙한 청백색의 피부색과 크게 융기한 머리 부분의 돌기가 특징. 그 교활한 두뇌로 바기의 무리를 통솔한다. 사냥을 할 때에는 집단으로 사냥감을 몰아넣어 특수한 체액으로 잠재워 잡는다.수룡종 공폭룡 (오른쪽 위) 별명 “공폭룡(恐暴 竜)”. 특정한 세력권을 가지지 않고 먹이를 구해 항상 정처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매우 광폭하고 화가 났을 때는 근육이 크게 융기해서 오래된 상처가 드러난다. 또 높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잡아 먹는 것을 계속할 필요가 있어 주위의 생물을 멸종으로 몰아넣기도 한다고 한다.고룡종 대해룡 (왼쪽 아래) 아득한 예전의 전승에도 등장하는 “심해에 사는 빛나는 거인”이라고도 대해룡(大海龍)”이라고도 전해지고 있는 전설의 고룡. 전설인 까닭에 최근 몇 년까지도 그 존재가 의심되고 있었다. 모가 마을을 덮치는 지진은 한쪽 뿔이 이상발달해서 흥분한 그가 지반에 뿔을 부딪치고 있는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고룡종 황흑룡 (오른쪽 아래) 그 모습은 번개와도 같다고 하고 어둠과도 같다고 하는 소문으로 “황흑룡(煌 黒龍)”이라고 전해지는 고룡. 전신을 예리한 역린으로 덮고 있어 닿는 자 모두를 무자비하게 찢는다. 또 스스로 내포한 속성이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주위의 기후도 급변시킨다고 한다. 그야말로 “천재지변”. 이제 8월 1일까지 3일 남았습니다. ps3 으로 나오면 좋으련만 ㅜㅜ 추천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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