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8 오후 8:27:23 Hit. 5137
음 우선 첫 느낌은 똑같겠지 였습니다. 헌데 처음에 딱 시작하고 나서 -_-;
국대 들어가보니 10에서 지존이던 주영이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_-;
얼굴 이상하게 생긴 최성국과 정조국이 떡 하니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박주영 선수 게임에서는 좋게 나와서 애정을 갖고 있었는데 실망이었습니다.
참.. 위닝10은 플스용 패치가 끝까지 완벽하게는 못나왔었었죠.
( 라이센스 언라이센스가 어쩌구;)
이번 위닝10le도 똑같을것 같지만 그래도 패치 잘되어서 피파07정도의 자유도와 광범위는
아니겠지만... 위닝 특유의 현실성과 조작감 때문에 저도 위닝하니까 ;
빨리 10le 디비디버젼 패치 나와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몽타쥬 패치라도 많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직 몽타 손안데서 모르겠지만 10꺼도 될듯? )
잡담이 길어졌습니다. 우선 위닝10le는... 제가 해봤을때.. 난이도 안높이고 중간으로 해서
해보니.. 모두가 얘기하던 패스 문제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숏패스도 글지만 쓰루나 크로스는 적응하면 그다지 나쁘진 않더군요.
헤딩 게이지는 저의 경우 피파를 같이 해주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_-;
헤딩 게이지덕에 타이밍 잡는것이 더 익숙하더군요.
글픽은 항상 똑같은 느낌입니다. 한국 응원 개판인건 곧 패치가 나와줄거라 믿습니다.
ㅜㅜ 이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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