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7 오전 10:47:58 Hit. 2589
제가 마스터리그를 맨유로 하고 있습니다만...
하면서 놀란 사실이..공격수로 있는 앨런 스미스를 로이킨의 후계자로 키우면서
느낀겁니다..
성장이 엄청 빠르더군요...평점 6.5정도만 받아도 그래프가 쭉~~쭉 오르더군요...
반면에 미친척 하고 박주영을 데려다가 키우고 있는데 많이 답답하네요..
일단 2시즌째 하고 있습니다만 반니, 스콜스, 긱스, 로이킨을 제쳐두고 나이 어린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여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베테랑 선수들을 뒤로하고 나이 어린 신진선수들을 키우다 보니 진정한
마스터리그의 재미를 느끼게 되는군요...
현재 저희 팀의 괴물을 말씀드리자면,..루니, 스미스, 박지성 입니다...이놈들은
나이도 어리지만 괴물이네요 정말..특히나 박지성은 왼쪽 윙으로 두고 측면돌파
하면서 중거리 슛으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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