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이해가 가지만.......360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제논을 구입하고 싶지는 않을겁니다...OTL
결국은 꼭 판매하고 싶다면 잘 모르는 사람에게 팔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제품의 특성을 먼저 얘기해주고 5-6만원에 파시는게 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건 제 기준인지라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360은 플삼이와는 달리 내부에 아주 저렴하게 쿨러를 추가하거나 팬을 달수 있어서 레드링 같은건 옛날 정품 얘기기는 하지만 제논은 구조적으로 문제가 좀 있어서 힘들죠.
많이 봐줘서 팔콘만 해도 어떻게 해볼테고 제스퍼라면 팬만 하나 달아줘도 네버 다이로 쓸 수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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