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추천  2015-05-06 10:33:53

가능합니다.
이전에 적으신 질문글에 답이 있습니다.

  추천  2015-05-06 11:45:12

혹시 듀얼도킹스테이션의 클론기능으로 가능하다는
댓글이달린 질문글 말씀하시는건지요?
도킹스테이션을 일이만원더주더라도 듀얼로 구매할것을
후회중입니다 ㅠㅠ

1  추천  2015-05-06 11:56:39

질문하신 분을 지칭하는건 아니지만 엑박 게시판은 질문만 던져 놓고 답변을 당연한 듯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엑박을 제일 좋아하고 많이 만지지만 이 게시판만 오면 자세한 설명을 할 기분이 잘 안납니다.....OTL
양해 바라고 아래 링크의 답변을 참고하시면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FTP나 삼바로는 엑박의 NIC 성능이 텐베이스이기 때문에 대용량 백업에서는 답이 안나오죠.

http://www.fafan.kr/board/view.aspx?id=xboxbbs&rno=48195

1  추천  2015-05-06 14:52:01

에구 예전에 제가 쓴글에 답을 주셨는데 제가 놓쳤네요.
답주신분의 성의를 무시한건아니지. 우선 죄송합니다.
그리고 또 답을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지적해주신덕분에
앞으로 글들을 정독하는습관이 생길거같에요. 더불어 감사합니다.

  추천  2015-05-06 17:57:17

Wii 게시판은 더해요
매번 똑같은 질문에 답해줘도 감사댓글도 없고..
언제부턴가 Wii 게시판을 아예 끊어버렸네요

  추천  2015-05-07 04:06:41

저도 요새 많이 느낍니다
기존 유저분들이 판매한 360을 중고구매한 뉴비 분들이
이미 다 공개되어있는 자료를 본인이 직접 찾아보려는 노력없이
양해의 어조도 아닌 글만 딸랑 써놓고 '이것저것 모르겠으니 알려주던지 말던지..'하는 뉘앙스라..ㅎ
하다못해 부탁한다는 느낌이 들어야 답변도 해주고싶은 마음이 드는 법인데 말이죠
가뜩이나 차세대기 나와서 점차 글이 줄고있는데
철지난 게임 공짜로 몇판 해보겠다는 '일부' 매너없는 사람들 때문에 게시판이 점점 더 죽어가네요

  추천  2015-05-08 00:54:47

그것도 있지만.

파판 사이트 자체가..
예전부터 매번 똑같은 질문.. 반복인지라.

저도 가끔 들어오긴 합니다만.

  추천  2015-05-07 09:55:31

재 생각에는 http://fafan.kr/board/view.aspx?id=xboxbbs&rno=45223&page=2&f=s&k=%uad50%uccb4

이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PC쪽을 많이 다루다보니 언제나 접근법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로우카피툴인데 제대로 될런지는 저도 지금 글쓰는 현재 해보는중입니다. 글리치 되어있는 중고를 구매했고 250G입니다. 1TB 놋북하드가 있어서 기존 내장 250G 를 그대로 복사하고싶었지요. 님처럼 프리스탈 깔고 머 깔고 너무 번거로울것 같아서 단방에 해결할 수있는 방법이 뭘까 찾는중 이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위에 첨부된 프로그램으로 액박내장 하드랑, 복제하실 새 하드를 PC에 장착하고 (USB로든머든,,)
윈도우에서 하드로우카피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직은 미지수가,,, 리눅스포맷구성이라면 이넘이 남은 750G를 못쓰게 될텐데, 과연 위 게시판 설명대로 디스크 전부를 다사용할수 있게 된다면 아마도 데이타(컨텐츠)영역은 확장되어 카피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또한 지금 복사중이며, 디스크 전체영역이 다 사용가능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퇴근후 집에서 달아야하니, 전체용량 다 사용여부는 내일 댓글로 달아드리지요.

  추천  2015-05-07 16:11:26

복사는 잘되었는데 PC에서 확인을 해보니 역시 용량은 그대로로 되는군요. 다시말해 새하드가 1TB임에도 원본하드가 250G이기에
1TB중 250G만 사용되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750G는 미할당으로 남는군요. 일단 XBOX에 물려보면 자동으로 확장을 해주게 될런지 알수있겠습니다.

  추천  2015-05-08 09:09:20

자세하게 설명 드리자면 OS 개론을 들먹여야 하는지라 어렵겠고.......단순하게 몇자 적어보자면, 이른바 로우 카피툴, 디스크 투 디스크, 디스크 덤프, 클로닝, 이미지 백업 등등의 툴들은 FS을 거치지 않고 섹터 투 섹터 카피를 합니다.
OS의 FS을 거쳐서 행하는 일반적인 카피와는 섹터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포인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죠.

로우 카피툴로 통칭해서 말하자면, 이런 로우 카피 툴은 이게 강력하다 쉽고 빠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용도에서 일반적인 카피와 차별화가 됩니다.

우선 FS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 섹터 투 섹터 카피를 하기 때문에 파일이 논리적인 에러를 가지고 있어도 무결성 검증이 불가능하죠. (단순히 섹터만 복사한다는 소리입니다....이런 툴들이 물리적 배드섹터를 제외하고 백업과 복구에 이용되는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FS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포인터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디스크 파편화에 전혀 대응할수 없습니다. 난잡하게 사용했던 원본 디스크의 파일 단편화가 그대로 대상 디스크로 넘어간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로우레벨 카피툴은 FS에서 핸들링 되지 못하는 (이런저런 에러의 이유로...) 데이타를 직접 억세스해서 섹터 카피를 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디스크 복구나 무결성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디스크 덤프를 떠야 하는 상황, 즉 일반적이지 않은 비상 상황에 사용해야지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FS을 이용하는 장점이 모두 날아 가버리지요.

새로 하드를 장만했는데 이전의 사용으로 인해 단편화가 되어 있고 논리 에러 검증이 안되어 있는 그냥의 데이타를 그냥 백업만 한다면, 그건 새로 구입한 하드의 성능을 일부러 흙바닥에 내팽겨치는 결과가 되는 것이겠지요...^^;;;;

말씀하신 로우레벨 카피로 인한 용량의 문제는 단순히 파티션 정보까지 섹터 카피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고 그건 이런저런 파티션 툴로 단순히 확장만 해주시면 됩니다.
큰 문제는 아닙니다....^^

외려 문제는 디스크 단편화와 무결성 검증이지요.

  추천  2015-05-08 14:05:23

장문의 설명감사드립니다. 섹터카피로 하는것의 장단에 대해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어쨌거나 복사를 하고나니
윈도우에서는 RAW로 보이고, 윈도우용 파티션툴들에서는 RAW혹은 initialize되지않은 상태의 하드로 되어있기에
파티션 확장을 어떻게 할수있다는것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을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특정 툴을 언급해주셔도 좋구요. 트루이미지의 경우는 아예 디스크 자체가 보이지 않기도하고. 리눅스백인 CD부팅용 아크로니스 BnR도 역시 디스크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디스크 복사툴은 여럿해보았습니다. 물론 클론질라처럼 리눅스배경의 툴은 하지 않았습니다.

해서 파티션이 XFS든 머든,, 보여야 확장을 하든지 할수있을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는 방법을 찾을 수없네요.

해서,어제는 1TB하드를 엑박에서 포맷을 한후(4 파티셔닝을 해줍니다)

USB로 원본 250G 하드를 윈도우에서 물리고 , FATExplorer 로 원본 250G의 각 파티션별로 마운트한후
안에 든 데이타를 단순히 카피 복사해둔후, 1TB하드를 USB로 물리고, 역시 FATExplorer로 각 파티션별로 마운트후
카피해둔 원본 250G 파티션별 내용물들을 1TB하드에 각파티션에 넣어주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해도 무리없이 될것 같습니다. 퇴근후 집에서 엑박에 넣어보면 구동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단계가 좀 번거로웠지만 ,
섹터복사로 250G-->1TB로 복사시 잔여 하드공간(750G)의 확장이 되지않는 이상 이 방법밖에는 답이 안나오네요.
말씀하신 섹터복사로인한 기존 하드의 단편화로인해 새하드를 구겨먹는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추천  2015-05-08 14:37:41

확장을 하려고 하는 디스크를 어떤 OS에 마운트하고 시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윈도우인 경우라면 파티션 매직이나 트루이미지나 기타 등등은 물론이고, 윈도우의 diskmgmt에서도 가능합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스팬 볼륨이 생성되기에 여타의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것일뿐...) 특정한 포맷이 아니라 RAW 상태라면 당연히 되기에 안된다는 말씀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당연히 되는데 안된다고 하시면 개인적인 환경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애초에 섹터 카피를 왜 굳이 시도하시려고 하는지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섹터 카피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에서 백업을 위한 툴이 아니고, 또한 볼륨 생성과 관리에서 번거로운 점이 있으며 용도에도 맞지 않는 툴입니다. 심하게 말하자면 왜 사서 고생을 하시냐는 것이지요..^^;;;;
적으신 내용의 대부분이 용도에 맞지 않은 툴을 선택하여 편법으로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위의 리플에 링크한 글에서 UsbXtaf를 받으셔서 그걸로 원본 하드에 억세스해서 백업을 하세요.
그리고 엑박에서 포맷한 타겟 하드를 붙여서 백업한 데이타를 복원하세요.
끝입니다...^^

UsbXtaf는 단순히 윈도우에서 FATX에 접근할수 있게 해주는 인터페이스툴입니다.
도스에서 NTFS FS에 접근하게 해주거나 맥에서 NTFS FS에 접근하게 해주는 툴과 똑같은 것입니다...^^ (대상의 네이티브 FS를 지원하지 않는 OS에서 에뮬레이션해주는 툴이지요. 엑박의 경우라면 윈도우에서 FATX를 에뮬레이션 해주는 것입니다.)
애초에 섹터 카피가 아니기때문에 파티션을 신경 쓸 일도 없고 볼륨 속성을 신경 쓸 일도 없고 FS를 거치는 카피이기 때문에 단편화나 무결성 검증에서 이득도 있습니다.

대체 왜!......어렵게 사용하려고 하십니까...^^;;;;;;;

  추천  2015-05-08 17:32:21

드림캐쳐님이 (2015/05/14 01:09)에 삭제 하였습니다.

  추천  2015-05-09 23:48:37

저도 하드 뻑날까봐 걱정되요..

  추천  2015-05-27 16:10:45

액박에서 포맷하려면 또 xexmenu를 인스톨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게 불편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전 드림캐쳐님이 질문하신 내용이 나름 이해가 가는게,
rawcopy(섹터카피)로 250g->1T로 복사하면 나머지 750g가 미할당영역으로 남는다고 하셨자나요?
그러면 이걸 확장을 해야 하는데, 일반 ntfs같은 포맷이면 트루이미지 같은 툴이나 하다못해 윈도우7에서도 쉽게 확장을 할수 있지만, 트루이미지같은걸로 fatx을 확장할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구글링해보니까, 리눅스용 파티션매직은 가능하다는 글이 있네요. (확실치는 않음)
fatx로 되어 있는 하드를 disk to disk clone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이면 간단할 것 같은데,
그런 프로그램을 아직까지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구글링을 좀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가장 손쉽게 하드교체 및 하드용량 확장을 하는 방법이겠죠.

  추천  2015-05-27 16:37:31

바로 구글링해서 찾은 것 같습니다.
Fatxplorer란 프로그램인데,
PC에서 바로 액박하드붙여놓고, 포맷(FATX)까지 할수 있어서
바로 구하드->PC백업->신하드포맷->신하드복사까지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집에 가서 함 해봐야겠네요.
프로그램 링크는,

http://fatxplorer.eaton-works.com/download/

  추천  2015-06-01 14:06:00

어제 Fatxplorer를 사용하여 바로 성공했습니다!!
댓글로 방법을 쓸려고 했으나, 내용이 넘 커서 댓글로는 달리지가 않네요 ㅠㅠ
별도의 게시글로 올렸으니, 참조하세요.
'교체기'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