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활용도가 제로여서 먼지만 잔뜩 품은 엑박을 작년 11초인가 중순인가 택배로 처분하고
인텔은 전혀 모르는 관계상 쿨엔에서 눈팅 열라게 하고,,,,,,,
중고로 수율 괞쟎은 i5 4670k 구하려다 번번히 놓치고 차후에 알게된거지만 하스웰 리프레시 보다 전반적으로 오버수율이
떨어지는걸 감지 했군요. 물론 대박 중박 수율도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만
장터물량은 언제나 합빠리가 자주 등장 ^^ 결국은 구매 못하고 있던중. 제온으로 눈을 돌려 현금구매 하려는 찰라
환율크리등 에 낚여 가성비가 떨어질 만큼 가격이 올라 버렸네요~~에 궁!!!
비싼감이 있어서 또 주춤........ 그런데 장터에 매달 쿨매로 i5 4690k를 파시는 분이 있었네요
것도 온라인가 27-28만 하는걸 22만에 쇼핑몰 직배송으로 것도 택비 자부담으로요
올라오면 2분안에 순삭되는 매물이라 항상 판매완료 라 좋은 매물이 있었는지 눈치도 못채고 있던중,,,,,,
운좋게 작년 클마스이브날 겟하는데 성공. 옥션에서 배송 받아 쟁여놓고 요사이 아수스 z87 + 삼성램4기가 x2
물려보니 준상급 수율을 보여 주네요.
지금 4.5Ghz. 1.115v 로 실사 테스트 중이군요
↓ 어느정도 안정화 되가는것 같군요
엑박19만 →i5 4690k 22만 = 3만원 추가로 인텔당으로 첫발
그동안 쭉 가성비에 묶여 AMD에 머물러 있었는데요
넘어오니^^ 신세계 이군요
그동안 콘솔 게임기인 엑박에 주력 했었는데요,
떠나보낸 아쉬움 보단 새로운 신세계에 대한 동경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뭘까요?
제 엑박을 영입하신 분이 콘솔 매니아 이시라 아마 거기서도 제한몸 불살라 분투 해주리라 믿는군요
정든 엑박아 미안~~ 뒤늦게 고별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