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서 무엇이 제일 재밌다고 말씀을 못하겠네요.
구액박, 플스2 , xbox360, 플삼등 시점이 있습니다.
어떤 특정게임을 하고싶어서 기기들을 구매했고, 개조도하여 너무 신기해 닥치듯이 게임을 했지요.
초반에 미친듯이 게임들을 하고 엔딩을 봤네요.
그러면서 점점더 게임횟수는 적어들고, 불감증이 찾아오지요.
지금도 생각하면 어느 기기에 초창기 즐길때 좋은시절 즈음이 생각납니다.
xbox360 도 초반에 왼만한 FPS 게임들 다 해봤습니다.
기어즈 오브 워, 솔져 오브 포츈, 헤일로, 데드라이징, 피어, 데드스페이스, 바이오쇼크,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사일런트 힐, 다크네스, 튜록, 로스트 플라닛, 블랙사이트 에어리어 등등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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