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북미 유저입니다.
360까지는 xbox 주로 이용하고 PS3 는 독점작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PS4 로 넘어 왔습니다.
미국에서는 플스보다는 xbox 이용자가 많았는데 저 처럼 PS4 로 넘어온 유저가 상당히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양쪽 모두 구입한 게임들이 몇개 있는데 후회는 안합니다.
같은 게임이라면 PS3 나 PS4 에서 하게 됩니다.
xbox 360 에서 열심히 모은 유저 상당 수를 뺏겼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xbox one 은 구입을 안했는데 아직까지는 구입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정말 이번에 MS 에서 삽질 제대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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