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에서 벗어나는건 재활용 쓰레기장에 투척을...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옵니다. 하핫;;;
전 제논은 마소 통해서 3회 교환받았구 자주 이용하던 게임샾에서 팔콘 입고되었다고 연락 받아
눈이 아주 많이 오던날 바로가서 제논 던져버리고 팔콘 가져왔습니다.
제논은 결함품입니다. 교환받고 일주일만에 레드링 떠서 교환받기도 했으니까요~
최근 레드링 떠서 버린게 첫 팔콘 제품이구요.. 사실 최근 레드링 팔콘의 플레이타임은 어마어마 합니다.
고장이 안난게 오히려 이상할정도로 혹사 시킨 기기라서 애착보단 상상초월할 정도로 오래버텨 수고한 녀석~
아.. 중간에 디비디롬이 고장나서 DVD롬만 AS받았네요.. 너무 사용해서 맛이감..;;; 당시 하드 인스톨 기능이
추가되기전이라서~~
자취 싱글 시절부터 쓰던거구 전 기기를 아껴서 쓰는 타입이 아니기도 해서 클랜 활동도 하구
게임 켜둔채로 그대로 피씨하거나 문자~ 쪽지 메신등 오면 바로 패드 잡고 출동하던...
아.. 플삼 다크소울할때 음성챗도 삼돌이로 했어요. 플삼 닥소가 음성챗이 안되거든요
같이 클랜활동하던 사람이 잼있다고 해서 그렇게 소울 입문을... 하핫;;
그렇게 쓰다보니 한달에 한두번 전원 끌까 말까?
그래서 그냥 대체적으로 항상 켜둔편이었구 출근을 하더라도 며칠만에 집에 올때도
자주 있기도 했으니까요.... 그 상태로 거의 최소 2년이상은 굴리지 않았나 싶네요~
다른기기 선물 받으면서 글리치 변신한거구요.. 꼭 필요하시면 그냥 상위기종이었던 제스퍼 이상으론 가셔요~
제논은 포기하시는게 좋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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