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4 오전 12:41:50 Hit. 2488
로드 오브 쉐도우 난이도로 시작해서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까지 했습니다.
발매전 게임이라 문제가 될소지가 있어서 자세한 내용이나 스샷은 생략합니다.
이제 정식발매일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 슬슬 엑박용은 접고 플삼판을 기다려야 겠네요.
버튼배치가 달라서 계속하면 플삼판 적응하기가 힘들듯합니다.
핵 앤 슬래시 장르를 아주 좋아하기에 현세대기로 나오는 아마도 마지막 액션 게임이고
난이도도 적절해서 진입장벽 역시 낮아서 많은분들이 잼있게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평하고 싶네여...
이제 나올게임은 베요네타 2인데 이거때문에 위유를 사야하나 마나 고민중이네요..
예전 큐브도 바하덕에 사서 게임이 5개가 전부여서.. 같은 꼴이 날꺼 같은 예감이.. ㅡ_ㅡ;;
일단은 그때까진 한동안 액션겜은 다시 닌가나 베요넷 세이브 지우고 새로 첨부터 달려야 겠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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