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2 오후 5:35:10 Hit. 4431
10여년 만에 한글화에 도전중입니다.. pc용 미연시 한글화 팀원으로 참여해서 잠깐 깔짝대던 경험을 떠올리며
아이돌 마스터 한글화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타일 매니져 노가다를 통해 폰트 추출 후 한글 폰트 교체까지 완료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래픽 분석은 0%입니다 ㅎㅎㅎㅎ;; 엑박용 tool이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 분석은 손도 못대고있습니다;;
캐릭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대사량이 생각외로 겁나게 많군요;;; 왠만한 미연시 대사량 저리가라 수준입니다;;
번역이야 발번역으로 대충 때울려했는데 작업량에 좌절중입니다
팀원도 없고 그냥 시간남을때 제 개인 취미로 깔짝되는거라 완성이나 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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