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네비나 반작반짝 빛난다거나 이런 길에 대한 표시가 따로 없어서 길찾기가 좀 에매한 부분은
있어요. 근데 사실 그렇게 특별한 길찾기는 없고 그냥 잘 뒤져보면 길 나오더라구요.
그냥 눈으로 보면서 벽에 막 부딪혀가면서 구석구석 샅샅이 뒤지고 돌아다녀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문같은데 바짝 붙어야 x 버튼 뜨구요. 커다란 환풍구 프로펠러 사이나 혹은 스위치 같은거 있을수도
있구요. 아니면 동료가 기다리고 있는곳 가서 붙으면 자동으로 동료 올려주고 하면서 이동하는 곳도
있구요. 하튼 그냥 막 부딪히면서 구석구석 다녀보는수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미로나 퍼즐같은 구성은
없으니 그냥 몸으로 부딪히며 돌아다녀보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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