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쉬보다 런처에서 라이브블럭을 해제하면되겠죠
다만....
그 이후 어떠한 일이 생겨도 본인이 책임을 질 걸 각오해야겠죠.
이를테면
글리치가 해제된다던지 (이건 가능성이 없지만서도)
라이브밴을 당한다던지 ....
근데 보통
글리치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스샷의 오리지널대쉬보드를 볼 일이 별로 없습니다.
다들 오로라나 과거 프리스타일 대쉬보드 등의 개조 전용 대쉬보드를 쓰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라이브가 거의 의미 없는게
이미 360의 차세대인 엑원을 지나 엑원엑스(일명 엑엑이라고 ;;)까지 나온 상황에서
라이브를 하는 유저들이 거의 없을 것이고 (아마 국내에는 아예 없다고 봐도..)
제가 노개조 엑박도 있는데 들어가면 죄다 엑원 그리고 엑엑 관련 글들 뿐이 없습니다.
360에 대한 건 하위호환에 대한 정보 뿐이죠.
무언가 굉장한 게 되어서 부러울 만큼 대단한 게 있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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