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박스고 온게임이고
비싸지 않나요?
글리치 4만원에 작업 가능한 데가 있는데
6만 7만과 무슨 어떤 근사한(?) 차이가 있는지..
(360e는 다른 부품이 추가로 들어가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거 얼마하는지도요)
암튼... 기술적으로 글리치 개조는 대동소이해졌고
그 작은 차이에 1.5배 이상 받는 거라면
작업을 질을 따져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들이 얼마나 잘 하는지
그리고 못하는 업체는 얼마나 못하는지...
(그리고 튜닝업체 자체가 이제는 레드오션 of 레드오션이라고 봐야죠. 플4 엑원 나온지 3~4년인데
뚫릴 가능성은 요원하고 그 시간이 길어지니 유저들도 점점 익숙해지고 ..
사업축소는 필연적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소수의 의뢰인에게 최대수익을 얻고자하는 그들의 의도 또한
한편으로 이해가 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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