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환영입니다.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너무 많고
길거리에서 피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길가다가 담배연기 맡으면 진짜 그 사람 뒤통수 때려버리고 싶더라구요 ㅜ
제가 일하는 매장에도 담배 물고 물건 사러 들어오는개념없는 인간들 천지입니다.
그리고 어버지가 집안에서 담배 피시는데 환장할 노릇입니다.
요즘은 베란다에서 피시지만,한번씩 방안에서 몰래몰래 피우더라구요
어머니와 여동생한테까지 피해주고...
올라서 아버지도 담배끊고다른 사람들도 담배 끊어서
버스정류장이나길거리에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족속들 좀 줄었으면 좋겠네요
담배값 오르면 담배 끊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
하루 흡연량은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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