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툼레이더에 너무 감동 받아서 감동의 글을 하나적으로려고 들어왓더니 첫글에 이게 잇네요.... 역시 인간의 뇌를 가진 사람이라면 툼레이더의 감동을 안느낄수가없지요...
쪼금 걸리는게잇다면 파크라이3이랑 겹치는게많아서 정식출시후 많은 리뷰어들이 깔것같네요 (섬, 납치, 광기의 섬 지배자, 납치된 동료구하기, 통신탑오르기, 오픈월드, 채집, 세이프하우스 제도 등등)
다이하드에서 느낀 진정한 고생액션의 진수를 느낍니다.. 정식출시되면 아마 9시뉴스나 CNN에 나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