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13-01-13 23:11:06

허걱~~ 벌써 다 깨셨군요~~

  추천  2013-01-14 00:25:32

빠르시네요. ^^ 나름 괜찮은 수준인가 보군요. 데빌 처음나오고 안해봤는데 한번 해봐야겠군요.

  추천  2013-01-14 03:24:15

연출이나 플레이 방식이 베요네타랑 좀 비슷한 맛이 있는듯. 난이도는 3랑 비슷하거나 좀 더 쉬운편.

  추천  2013-01-14 09:35:53

벌써 완료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래픽이 별로 같아서 전 땡기지 않더군요~

  추천  2013-01-14 13:27:13

헉, 그래픽,, 액션겜 중 갓옵워 담으로 좋다고 생각되는데.. ㅎ

  추천  2013-01-14 14:01:35

어제 5스테이지정도 진행을 했는데 기존 시리즈의 십자키로 무기를 바꾸는 방식이 아닌 LT, RT 조합으로
이뤄지는 무기 교체 공격방식이 적응이 안되더군요;; 차라리 기존 3,4편을 안해본 상태에서 5를 접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 같은데..

LT+X 와 RT+X에서 자꾸 헤깔려서 수십차례 점프 미스가 나버리니;; 결국 제 나쁜 머리를 탓하며 패드를 놔버렸습니다 ㅠ_ㅠ;; 기존에 하던 게임을 클리어 후 이번주말에나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그래픽은 아직 초반밖에 진행을 못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진행한 부분까지만 봤을 땐 취향이 좀 갈릴 것 같습니다. 4편의 깔끔하고 인형같은 인공적인 느낌의 그래픽에 비하면 뭔가 탁하고 지저분해진느낌이
개인적으론 그다지 뛰어나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아마 후반부엔 멋진 배경그래픽이 나오겠지요? 전반적인 첫인상은 대박은 힘들고.. 평작정도 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단테 캐릭터는 역시 취향차이겠지만 나쁘지 않더군요. 기존의 미소년스타일보단 좀 더 현실성있는 미남 캐릭터가 되었네요.

점프 잘하시는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추천  2013-01-14 14:49:29

동영상만 보고 있었는데;; 벌써 클리어하시다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