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제 Xkey와 TX Demon 두 개를 장착하여 라이브와 글리치를 동시에 사용 중입니다.
슬림 본체를 글리치로 놓고 사용하다가 Demon을 구입하여 온보드 낸드를 정식 낸드로 돌려 놓고
Demon에다는 글리치 낸드를 입혀 사용하고 했었지요.
그러다가 예전에 DVD 키값을 빼 놓은 것이 생각나서 Xkey를 구입 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는 현재 가능하고 메달오브아너 처럼 이미지를 풀어서 실행할 때 특정 챕터에서 오류가 난 경우
Xkey를 통해서 이미지로 구동하면 이상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Xkey 작동은 정식 대쉬상태이든 글리치 상태이든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아주 편리한 게임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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