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더빙으로 먼저 접했는데 영어더빙 상당히 좋더군요.,
다만 플레이 도중에 자막을 많이 놓치고 지나간다는 점때문에 약간 부족하더라도 그냥
쉽게 이해되는 한음을 선호하는 편이네요,, ㅎ
예전엔 저도 원음, 자막을 선호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그냥 편한 걸 찾게 되더라구요,
저도 이제 늙었다는 증거인가,, ㅜ 원래 어르신들이 편한 더빙판을 찾는데,, 저도 결국 그렇게 되가는,,,
그리고 스파르탄 옵스는 저도 공감입니다. 왜 하필 골드만 하게 해놨는지,, 이건 정품유저도 실버상태면 하지 못하는 거니까
제 돈주고 산 시디 안에 있는 컨텐츠를 100% 다 즐길수 없다는 얘기가 되는데 좀 그렇더군요.
그냥 실버유저도 싱글로 하게 하면 될텐데 굳이 골드한정으로 해 놓다니,,
전작들의 사생결단은 혼자서도 됐는데,, 굳이 꼭 골드한정으로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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