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유저였는데, 작년 말이던가 엑박 구매하면서 헤일로를 잠시..... 유아용같은 느낌에 바로 접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더군요. 이번에 헤일로4를 하면서 보니 대작이라는 느낌이 절로 드네요.
초반에 하는데, 왜 이리 자꾸 죽는지.... 에휴.... 자동 조준도 없어 답답한데 총알은 부족하구. 총도 두가지라 헷갈리구..... 두세챕터 깬 듯 한데.... 4 다하고 나면, 이전작들도 다시 해야 할 듯....
그래픽은 나무랄데 없더군요. 엑박의 그래픽은 이제 거의 한계에 도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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