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일종의 플스쪽의 익스플로잇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삼돌이 순정에서 글리치개조 안하고
허가되지 않은 소프트를 구동할수 있다인데...
사실상 현실적으론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일종의 커펌이라고 이해하면 되구 정품인 삼돌이용
토니 호크 웨이스트랜드와 USB메모리 스틱이 필요합니다.
커펌이 될 확률은 30%정도이구 되는데 최대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20분 지나도 안되면 다시 도전....
당연하지만 전원끄면 초기화되니 다시 해야하는거구..
그렇게 해서 할수 있는건 공식 서명이 없는 default.xex 파일을 실행시켜 볼수 있다~!!! 란 정도구요
단지 익스플로잇이 된다~!!! 라고 증명하는 뭐그런 의미인 테크닉일뿐
이걸 만든 녀석도 이렇게 말합니다. " 절대로!! 소프트모딩은 나오지 않는다 "
한마디로 RGH글리치를 대신 할수는 없습니다.
다운받은 게임돌아가고 뭐 이런걸 기대하는거면 안되요.
특이한건 윈체스터에서도 된다는 점인데 겨우 파일 한개 실행되서 어따쓰나 싶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