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링때도 dlc 없는분들 계서서 저라도 dlc 올려볼까 했는데^^;;
제법 고용량임에도 ㅎㅎㅎ;;; 물적 지원사격 감사함니다.
쿠삭님 어제 저녁 시링 참여하실 것 같아서 기다렸는데 아쉬웠습니다.
채팅창 엄청 북적였어요.
각자 개인 사정상 들어오고 나오면서 다른 게임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즐긴 4인 소수정예 고리 게릴라전은 이제까지 제가 즐긴 시링게임 통털어서 최고였습니다.
12시까지 방 유지하려고 했지만 너무 재밌어서 새벽 2시까지 정신줄 놓고 달렸을 정도로요^^乃
·댓글